지역위원회 새소식
노무현재단울산지역위원회에는
'노란리본과사람'이라는 소모임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울산지역위원회사무실에서
세월호 노란리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말부터 현재까지 8년 동안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800~1000개 정도 만들어, 토요일에는 울산 성남동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드리고 있습니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2022년 5월부터 노란리본만들기는 2,4주 수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