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부모님과 함께 보는 '사·사·세 명화극장' 상영작 6편을 뽑아주세요!
한국고전영화 걸작선 6편 릴레이 상영... 회원 투표로 상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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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안내 · 참여 자격 : 사람사는 세상,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 참여 방법 : 아래 ‘<사사세 명화극장> 상영작 선정 투표 참여' 버튼 클릭 → 설문창에서 ‘보고 싶은 한국영화걸작' 6편을 차례로 '체크' · 참여 기간 : 2월 10일(금)까지 · 참여 혜택 1. 10명 추첨 : 노무현 대통령 어록 머그컵, 노무현시민센터 기념손수건 1세트(수도권 거주자 센터 방문 수령, 그 외 지역 택배 발송) 2. 참여자 전체 : 매 영화 상영회 전 우선 예매 권한 부여(안내 문자 발송) |
노무현시민센터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한국고전영화 특별상영전 <사·사·세 명화극장>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보고 싶은 한국고전영화는 무엇인가요?
<사·사·세 명화극장>은 나와 우리 이웃, 부모님 세대가 함께 겪어왔던 격동의 시대, 삶의 애환과 온정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의 또 다른 가치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 동네 동시상영관이나 ‘주말의 명화’ 시간에 보았던 한국고전영화들을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가치하다’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유현목, 신상옥, 김기영, 강대진 등 60~70년대 한국영화역사 거장들의 대표작 <오발탄> <하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마부> 등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김승호, 최은희, 김진규, 황정순, 신성일, 엄앵란, 허장강, 김희갑, 박노식 등 한국영화 1세대 명배우들이 펼치는 감동의 드라마도 놓치지 마세요.
2023년 <사·사·세 명화극장>에서 선보일 영화 6편은 여러분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순으로 2월부터 4월, 6월, 8월 등 매 짝수 달에 릴레이 상영됩니다.
함께하실 분은 아래 '<사·사·세 명화극장> 상영작 선정 투표 참여' 버튼을 누른 뒤 2월 10일(금)까지 함께 보고 싶은 영화 6편을 골라주세요. 참여하신 분들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노란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어록' 머그컵 1개(택1)와 노무현시민센터 기념 손수건 1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수도권 거주자 센터 방문 수령, 그 외 지역 택배 발송). 또한 투표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는 매 영화 상영 전 우선 예매 권한(사전 안내문자 발송)이 주어집니다.
문의 : 노무현재단 문화협력사업팀 1688-0523(내선 3번), 070-7931-0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