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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명화극장 ①] ‘오발탄’ 특별상영회(2/26)

[사사세 명화극장 ①] ‘오발탄’ 특별상영회(2/26)

  • 모집기간

    2023.02.15(수) 00:00 ~ 2023.02.26(일) 23:59

  • 진행기간

    2023.02.26(일) ~ 2023.02.26(일)

  • 참여조건

    일반회원

  • 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정원

    70명

  • 참가비

    0원

  • 신청마감
  • 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소개

    - 1984년 영화진흥공사 선정 한국영화 베스트 1위

    1999년 한국일보 선정 ‘21세기에 남을 한국의 명작 영화' 1위

    1999년 월간 <스크린> 창간 15주년 기념 ’한국영화 베스트20' 1위

    1999년 KBS TV 선정 ‘20세기 한국 톱-영화' 1위

    1999년 MBC TV선정 ’20세기를 빛낸 한국영화 및 영화인 조사' 1위



    <오발탄​>(1961) 특별상영회  

    ■ 일시 : 2월 26일(일) 오후 2시

    ■ 장소 : 노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대상 : 깨어있는 시민 누구나

    ■ 참가비 : 무료

     

    ■ 문의 : 노무현재단 문화협력사업팀 1688-0523(내선 3번) / 070-7931-0943 

     


     

  • 프로그램 내용

    '상영 금지작'에서 '한국영화 최고 걸작'이 된 <오발탄>
    <오발탄>은 전쟁이 남긴 상처와 전후의 궁핍한 사회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특히 주인공 철호의 무기력과 좌절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시대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환기시켰습니다. 

    <오발탄>을 연출한 유현목 감독은 소설가 이범선의 동명소설을 읽고 그가 느꼈던 원작의 감동을 반드시 영상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에서 영화 <오발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961년에 완성된 이 영화는 5.16 쿠테타의 군부세력에 의해 상영이 중지되었다가 1963년에 다시 상영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장 문제삼았던 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 송철호와 그의 노모가 “가자. 가자!”라며 부르짖던 부분입니다. 
    허무와 절망에 찬 기도가 월북을 상징하지 않냐는 억지로 영화상영을 막았습니다. 

    다행히 재개봉된 <오발탄>은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고 한국영화의 최고 걸작으로 추앙 받게 되었습니다.

    <오발탄>을 연출한 유현목 감독은 1956년 <교차로>로 데뷔했습니다. 
    <인생차압>(58), <김약국의 딸들>(63) <사람의 아들>(80),
    그리고 1995년 작 <엄마와 별과 말미잘>까지 총 44편의 영화를 만든 한국 영화의 큰 기둥이었습니다.





  • 소개

    강사명
    • 이름

      없음

    • 소속

      없음

    • 소개

      없음

    • 이력

      • [센터|행사|오프라인] [사사세 명화극장 ④-납량특집] 김기영 감독 ‘하녀’ 무료상영회 (2023.8.27. ~ 2023.8.27.)

      • [센터|행사|오프라인] [사사세 명화극장 ③]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특별상영회(6/25) (2023.6.25. ~ 2023.6.25.)

      • [센터|시민|오프라인] [여름학기] SF소설로 읽는 기후위기 (2023.7.6. ~ 2023.8.3.)

  • 회차 정보

    1회차

    일시 2023.02.26(일) 14:00 ~ (목) 16:00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약도보기
      • 강의주제 [사사세 명화극장 ①] ‘오발탄’ 특별상영회(2/26)

  • 참여 요건

    깨어있는 시민 그리고 가족 누구나! 

  • 참여 승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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