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프로그램
- 행사
-
모집
마감
![[특별상영회]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data/new_center/202210/202210211666333065.jpg)
[특별상영회]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
-
모집기간
2022.10.21(금) 00:00 ~ 2022.10.28(금) 23:59
-
진행기간
2022.10.29(토) ~ 2022.10.29(토)
-
참여조건
후원회원
-
모집대상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및 가족/지인
-
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정원
130명
-
참가비
0원
- 신청마감
-
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소개
노무현시민센터 특별상영회 :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 / 10월 29일(토) 오후 2시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가치하다'
지난 8월 개최한 'Roh 시네마'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영화사 엣나인필름과 함께 특별한 상영회를 마련했습니다. '디어 평양', '굿바이 평양', '가족의 나라' 등을 연출한 양영희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입니다.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서로 생각이 다른 양영희 감독과 감독의 어머니 강정희 여사, 그리고 예비 사위 아라이 카오루가 닭 백숙(수프)을 나눠 먹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또한 강정희 여사가 평생 숨겨온 아픈 기억을 되짚어가며 어머니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는 과정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인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야마카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극찬을 받은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10월 29일(토) 오후 2시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에서 만나보세요. 상영 뒤에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와 양영희 감독이 함께하는 GV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 본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동반인 참석이 가능합니다. 신청페이지의 '본인 외 추가인원'에서 선택해 주세요. 단, 본 다큐멘터리는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동행인 신청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센터 내 주차가 어렵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부득이한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근 공영주차장 정보>
-현대계동사옥 주차장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 (우)03058)
: 기본 30분 2,000원, 추가 30분 2,000원, 일 최대 12,000원
- 원서공원앞 공영주차장 (서울 종로구 원서동 181)
: 기본 5분 500원, 추가 5분 500원
-
프로그램 내용
SYNOPSIS
일본인 사위를 극구 반대하던 부모님.엄마는 오사카로 처음 인사 오는 일본인 사위를 위해터질 만큼 속을 꽉 채운 닭 백숙을 정성껏 끓입니다.내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지만남편에겐 그저 신기할 뿐인 내 가족.어느 날, 엄마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고향 제주도의 기억을 들려줍니다.이제는 점점 잊혀져 가는 아픈 기억을 안고사위가 끓인 닭 백숙을 먹고태어나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에 갑니다.“서로 생각이 달라도 밥은 같이 먹자”우리는 식구(食口)입니다. -
소개
-
이름
오동진
-
소속
크리허브
-
소개
영화평론가
-
이력
[센터|행사|오프라인] [특별상영회] 다큐멘터리 '수프와 이데올로기' (2022.10.29. ~ 2022.10.29.)
[센터|행사|오프라인] 2022 Roh시네마 : 영화로 보는 사람사는세상 _#4. 갈매기 (2022.9.1. ~ 2022.9.1.)
[센터|행사|오프라인] 2022 Roh시네마 : 영화로 보는 사람사는세상 _#3. 학교 가는 길 (2022.8.25. ~ 2022.8.25.)
-
-
회차 정보
1회차
-
참여 요건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및 가족/지인
-
참여 승인
없음
-
-
참가해서 꼭 보고싶지만 아내를 도와 조그만 분식집을 하기에 쉽게 시간을 내지못하네요.노무현시민센터에서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볼 수있게 해준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2022.10.26. 21:35 -
며칠전 라디오 방송에서 이 다큐멘터리 작가분(주인공 따님)께서 출연하여 내용을 듣고 꼭 시청하고 싶었습니다. 이미 신청마감이 되어 매우 아쉬운데 추가 재상영 부탁드립니다...
2022.10.26.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