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프로그램
-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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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
노무현시민센터 연극학교 '희곡의 낭독 : 이야기, 나, 빛, 노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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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22.09.15(목) 00:00 ~ 2022.09.28(수)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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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기간
2022.09.29(목) ~ 2022.1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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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조건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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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장소
노무현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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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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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100,000원
후원회원
50,000원
-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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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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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1. 과정 명 : 희곡의 낭독 : 이야기, 나, 빛, 노래를 중심으로 희곡 읽기
- 희곡 : 세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2. 주제
- 제목만 알고 있던 고전 희곡을 직접 만나 본다
- 연극적으로 생각하기, 연극적 상상력을 발휘하기
- 낭독의 목적 :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에 대하여
3. 일정 : 9/29(목)~12/1(목) 10:00~12:00 (매주 목요일 총 10강)
4. 강사 : 김미란 연출가
5. 수강생 모집
- 수강인원 : 10명
- 수강료 : 10만원 (후원회원 5만원)
시민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하고 있는 문화예술학교의 첫 번째 문을 여는 연극학교‘희곡의 낭독’에서 여러분의 능동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희곡의 낭독’은 10주에 걸쳐 희곡을 함께 낭독하고 마지막에 관객들을 초대하여 낭독공연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낭독공연은 말 그대로 대본을 외우지 않고 희곡을 보면서 관객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는 공연입니다. 희곡 전체를 외우지 않아 부담이 적으면서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이 낭독극의 장점입니다. 낭독은 그냥 읽어주는 것만 목적이 아닙니다. 관객이 희곡을 들으면서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이 희곡을 읽어주는 배우들의 역할입니다.
제목은 익히 들어 친숙하지만 완독한 경험은 많지 않은 작품인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신 분, 부담 없이 연기를 접해보고 싶으신 분, 혹은 좋은 글을 읽으며 느낀 것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직접 소리 내어 읽어보며 희곡의 매력을 스스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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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
주차
수업주제
소개
1주차(OT)
낭독이란 무엇인가
10주간 읽을 희곡에 대해 알아봅니다. 작가는 누구인지, 어떤 작품인지를 아는 것에서 낭독은 출발합니다. 1500년대의 희곡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공연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2, 3, 4주차
연출처럼 희곡읽기
등장인물의 배역이 정해지기 전, 일단 대본을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아직까지는 배우처럼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읽어봅니다. 사실, 질문, 사건. 3가지 단어를 정의하고 조를 나누어 대본에서, 사실, 질문, 사건을 찾습니다.
5, 6, 7주차
배우처럼 희곡읽기
대본은 한 인물의 긴 인생에서 일부를 본 것과 같습니다. 연출과 배우는 함께 대본에 나와 있지 않은 인물의 인생을 상상하고 채워갑니다.
이 과정 안에는 연극무대에 서고 있는 배우 한분을 직접 만나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8, 9, 10주차
낭독공연 준비하기
희곡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것에는 빛, 음악 혹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장면의 분위기나 느낌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어울리는 음악이나 빛을 찾아가 봅니다. 이 과정에도 실제 배우를 모셔 낭독에 어울리는 움직임들을 찾아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종
낭독공연
(1회 예정)
‘낭독’
다른 사람에게 글을 읽어준다는 낯선 행위에서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시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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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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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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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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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출
2016 갈매기 B
2017 좋아하고있어
2019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 결과보고서
2020 영지
2022 트랜스!
2022 이것은 어쩌면 실패담 원래 제목은 인투디 언노운
외 다수
수상
2022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젊은연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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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센터|행사|오프라인] 노무현시민센터 연극학교 '희곡의 낭독 : 이야기, 나, 빛, 노래를 중심으로' (2022.9.29. ~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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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정보
1회차
일시 2022.09.29(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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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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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낭독이란 무엇인가 _ 10주간 읽을 희곡에 대해 알아봅니다. 작가는 누구인지, 어떤 작품인지를 아는 것에서 낭독은 출발합니다. 1500년대의 희곡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공연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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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일시 2022.10.06(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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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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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연출처럼 희곡읽기 _등장인물의 배역이 정해지기 전, 일단 대본을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아직까지는 배우처럼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읽어봅니다. 사실, 질문, 사건. 3가지 단어를 정의하고 조를 나누어 대본에서, 사실, 질문, 사건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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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일시 2022.10.13(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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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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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연출처럼 희곡읽기 _등장인물의 배역이 정해지기 전, 일단 대본을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아직까지는 배우처럼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읽어봅니다. 사실, 질문, 사건. 3가지 단어를 정의하고 조를 나누어 대본에서, 사실, 질문, 사건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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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일시 2022.10.20(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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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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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연출처럼 희곡읽기 _등장인물의 배역이 정해지기 전, 일단 대본을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아직까지는 배우처럼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읽어봅니다. 사실, 질문, 사건. 3가지 단어를 정의하고 조를 나누어 대본에서, 사실, 질문, 사건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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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
일시 2022.10.27(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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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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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배우처럼 희곡읽기 _대본은 한 인물의 긴 인생에서 일부를 본 것과 같습니다. 연출과 배우는 함께 대본에 나와 있지 않은 인물의 인생을 상상하고 채워갑니다. _이 과정 안에는 연극무대에 서고 있는 배우 한분을 직접 만나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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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
일시 2022.11.03(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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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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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배우처럼 희곡읽기 _대본은 한 인물의 긴 인생에서 일부를 본 것과 같습니다. 연출과 배우는 함께 대본에 나와 있지 않은 인물의 인생을 상상하고 채워갑니다. _이 과정 안에는 연극무대에 서고 있는 배우 한분을 직접 만나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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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일시 2022.11.10(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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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 약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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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배우처럼 희곡읽기 _대본은 한 인물의 긴 인생에서 일부를 본 것과 같습니다. 연출과 배우는 함께 대본에 나와 있지 않은 인물의 인생을 상상하고 채워갑니다. _이 과정 안에는 연극무대에 서고 있는 배우 한분을 직접 만나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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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일시 2022.11.17(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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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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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낭독공연 준비하기 _희곡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것에는 빛, 음악 혹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장면의 분위기나 느낌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어울리는 음악이나 빛을 찾아가 봅니다. 이 과정에도 실제 배우를 모셔 낭독에 어울리는 움직임들을 찾아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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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
일시 2022.11.24(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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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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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낭독공연 준비하기 _희곡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것에는 빛, 음악 혹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장면의 분위기나 느낌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어울리는 음악이나 빛을 찾아가 봅니다. 이 과정에도 실제 배우를 모셔 낭독에 어울리는 움직임들을 찾아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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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차
일시 2022.12.01(목) 10:00 ~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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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노무현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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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낭독공연 준비하기 _희곡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것에는 빛, 음악 혹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장면의 분위기나 느낌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어울리는 음악이나 빛을 찾아가 봅니다. 이 과정에도 실제 배우를 모셔 낭독에 어울리는 움직임들을 찾아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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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요건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및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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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승인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