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활동
- 활동
-
모집
마감
-
시민활동 소개
. 철학, 문학, 예술, 과학, 종교에 관한 고전읽기와 토론을 통하여 사유의 지평을 확장한다.
.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삶의 원동력을 키운다.
-
시민활동 내용
. 한 달에 두 권의 지정된 고전을 미리 읽고 자유롭게 토론을 한다.
. 자발적 토론 참여로 인간과 세계, 그리고 자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 2024년 2 월부터 <시민불복종><자기만의방><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수사학><침묵의봄><성과속><공산당선언><중용><광장><향연><공리주의><사랑의기술><백범일지><예루살렘의아이히만><이기적유전자><그리스인조르바>를 읽었다.
. 강의실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따로 연락을 한다.
-
운영자 소개
토론 진행자: 철학박사 박혜순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책임연구원
. 서강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교육부 지원을 받아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고전 100 권 읽기를 진행했다.
-
시민활동 일정
-
참여자 요건
. 대한민국 성인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강의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한다.
. 노무현 시민센터는 공공 시설이니 감사함을 잃지 않도록 한다.
. 가능하다면 책을 완독하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아도 참가한다.
. 대부분의 학생이 초면이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잃지 말자.
-
참여자 심사
없음